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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2회는
지영이 할머니가
큰 역할을 한것 같아요.
드라마 재미를
업 그레이드 하는
좋은 역할을 많이 한
지영이 할머니
나오는 장면들 재미있었어요.
지영이 할머니가
도라폰에서 필승이 전화번호 있는 것 보고
방에 아무도 없을때
살짝 필승이에게 전화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전화한번 해봤다고 하며
'아침 잡셨수'
라고 정겹게 인사도 하고
서울에 대한 느낌을
구수하게 전화로 말을 해서
훈훈했어요.
할머니가
필승이와 도라 관계를
잘 이어줄것 같아서
미녀와 순정남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
기대 더 많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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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신적인계피E116935
신고글 지영이 할머니가 필승이에게 전화한 장면 훈훈하고 정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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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