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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오기 힘들것 같은,
필승 낳은 엄마가 만든 고통으로
여러사람 너무 힘들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진 미녀와 순정남 32화
본방사수하며 시청 잘 했습니다.
항상 힘들고 안 좋은일만 있는 것 같았던
도라가족들이
모처럼 다 모여서
도준이가 사온 고기 구워
웃음소리 내며
함께 먹는 장면은
32회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입니다.
환하게 웃기도 하고
할머니에게 쌈을 싸주기도 하고
도라엄마에게 지영(도라)가 쌈을 싸주기도 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주어서
흐믓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자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이 많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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