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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2화
하나의 상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스토리 전개로
펼쳐져서
재미있었어요.
도라 엄마
돈에 있어서는
나쁜 엄마가 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하지만
그래도 모성애 있는 엄마로서
바른 생각도 가끔은 한다는것 표현된 장면이
32회 끝날무렵에 화면으로 보여져서
좋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고기 구워 먹을때
지영이가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자
도라 이렇게 살아있고,
도준이 돌아왔고'
도식이 든든하고,
이게 행복이지 뭐가 행복이야,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자,
그냥 이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말을 할때는
바르고 소박한 생각 가진 엄마 같아서
좋았어요.
도라 엄마가
항상 이렇게 바르고 소박한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지 않고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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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적인자몽Q116955
신고글 도라엄마에게도 바르고 소박한 감정이 있다는것 표현된 장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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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