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X137793
고구마 장면은 싫지만 속 뻥뚫리는 사이다 장면에선 통쾌하니 그맛에 보는거 같아용
주말만 기다리고 평일에는 재방까지 챙겨 보고 있네요ㅎㅎ
고구마 장면은 싫지만 속 뻥뚫리는 사이다 장면에선 통쾌하니 그맛에 보는거 같아용
진짜 공감해요.. 이제는 사이다길만 걷고 싶다는...
안 봐야지 하면은 자꾸 생각나요
저도요 드라마가 마성의 매력이네요
저두요 ㅋㅋㅋ 답답해하면서도 챙겨봐요
그래도 이정도면 고구마 덜주는 편인거 같아요 전개가 빨라서 ㅋㅋㅋ
사이다가 언재쯤나올라나 기대하면서 보고있어요
꽉 막힌 고구마가 언젠간 시원하게 뚫릴거라 기대하며 보게되는거같아요
이게 묘하게 중독되서 보고있어요
사이다가 빨리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고구마 먹은듯이 답답한데 또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와 저인가봐요ㅜ 욕하다가도 존잼..ㅎ 중독성어쩔 ㅜㅜ
그러게요 ㅎㅎ 고구마가 아쉽지만 그래도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ㅋㅋㅋ
고구마 인데 자꾸만 보게 되는 이유? 뒷이야기가 어떻게 됡까하는 궁금증인거죠
아 저같으신분 저도 방금 이생각했어요
이 드라마 유달리 고구마가 많은 느낌
고구마 먹을때마다 보게 되는 매력
결국엔 보게됩니다 요즘은 많이 밝혀져서 속이후련해요
저도 그래요 답답해도 궁금해서 자꾸 보게되네요 지금도 재방보고 있어요
저도 그러네요 답답할때 봐야하나 안봐야하나 갈등하다가 보고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