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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외동으로 자라 사이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필승이가 마리를 찾으러 가서 화내는 장면에서
마리에 대한 걱정과 사랑이 동시에 느껴지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