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한테 엄마는 엄마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필승이

나한테 엄마는 엄마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필승이

 

슬픔을 애써 참으며 엄마를 위로 해주는 지현우

연기에 빠졌어요 짠 하고 속 깊은 필승이..

속상할텐데 내색하지 않고 감싸주는 필승이ㅠ

보기 좋았어요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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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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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따뜻하기도 하구요
    짜증나기도 하는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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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Q212271
    에구 필승이 너무 속 깊어요. 저 장면 너무 짠해서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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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C213125
    필승이가 과거를 알게되었군요
    키워준 엄마가 진짜 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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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필승이 말은 저렇게 해도 친엄마 받아 들일 거에요.부모의연을 끊을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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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ㅈ진짜 너무짠했던장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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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엄마가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요........그렇게 애지중지 키운 아들........필승이 엄마 맘도 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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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필승이가 정말 성숙하네요..
    너무 슬픈 장면이였어요 눈물을 애써참아가며 말하는 연기가 너무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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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F116527
    필승이 너무 요새 얼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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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엄마 마음아플까봐 되려 위로해주네요 마음이깊어요 자신도 울고싶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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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따뜻한 마음과 듬직한 믿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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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F130437
    속깊은 필승이네요
    보면서 눈물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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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이 말이 너무 감동이였어요,,
    제가 필승이 엄마라면 너무 고마웠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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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Z126729
    필승이가 저렇게 말해주어서 다행이에요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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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속깊어서 싫다는 소리도 못하네요. 필승이 너무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