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토요일 예고편을 보니까 가관 이었어요.도라 편하게 살지 못할거 같았어요
도라 등골 빼먹던 도라 엄마도 정신을 좀 차린것 같고
고단하게 살던 도라가 좀 편안해진것 같은데
좀있음 마무리 되겠다 싶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도라랑 필승이랑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것 같지만 20퍼 넘길 고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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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믿음직한미어캣Y120838편해지길 바라고 있는데 요번주는 어쩔런지
- 순수한악어E129337
도라가 아직 기억이 안돌아 와서 그러지 기억 돌아오면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과연 어떨지
-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도라가 빨리 기억을찾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도라가 지영이로 살면서 많이 편해지기는 한것 같아요. 계속 지영이로 편하게 살면 좋겠어요.
- 맑은곰W120508
예고편 보니까 아직은 아니던데요 ㅠㅠ... 제발 마음편하게 살게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 멋진멧돼지F116527
도라 편하게 못살것 같아요 힘들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엄마 잠잠해진듯했지만 빚때문에 또 쫒겨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사채업자 때문에 5억이 필요해서 도라 또 공진단에게 고통받을것 같습니다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도라가 좀 편해지기를 바래요
- 순수한악어F130437
엄마가 또 사고칠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도라가 불쌍하네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도라 너무 잘됏으면 좋겟어요 해피엔딩 햇으면해요
- 뛰어난하마J217929
친엄마 없을때는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거 같았는데ㅠㅠ 친엄마 등장으로 다시 불행해질거 같아요....
- 뛰어난하마Z126729
지영이 할머니와 가족들이 사이도 좋아질 것 같아요 지영이가 할머니를 아끼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 하숙집에서 안살고 나와서 좋네요. 멀어져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