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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친오빠인 필승이 보고싶어서 일하는곳에 찾아왔네요 몰래 바라보다가 넘어졌고 필승을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이제는 마리의 마음을 알아주는가 보네요 친동생이라 좋다며 반겨주네요 필승군은 마음씨도 따뜻하고 스윗하네요 두분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