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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촬영하러 온 필승 감독
어두운밤 바위에 앉아서 도라 생각하고있네요.이 늦은밤에 뭘 캐러 나왔는지 도라가 갑자기 나와서는 귀신나온다면서 빨리 가라고 놀리네요.필승이 도라를 자꾸 생각하면 만날수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