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아들이 금동이었나봐요 치매 증상만 나타 나면 도라엄마 에게 뺑덕어멈 이라고해요.아들에게 밥을 안 주고 라면 끓여 준다고 저러네요.할머니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행복한강아지H103703금동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도식, 도준 볼때마다 금동아 하시고 라면먹고 있는 장면이 어처로운가 봅니다 도라 엄마 보고 뺑덕 어멈 하시면서 금동이 밥 안주고 라면준다면서 밥 차려오시라고 하는 장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