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엄마◇ 사채업자에게 잡혀가서도 당장하게 큰 소리치는 연기력 돋보입니다

도라 엄마는 사채업자에게 잡혀가서 고문을 받으면서도 도라 죽고 힘들었다고 하소연하니 핑계라고 하시면서 내 돈 떼어먹고 숨어면 도식, 도준 그만 안둔다는 사채업자에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며 이 새끼 너 죽여버린다고 너 죽여버릴꺼야 하시면서 의자를 발로 차 버리시니 사채업자는 내일까지 5억 가지고 오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새채빚 대신에 못갚으면 도식, 도준을 그만 안두겠다는 엄포에 자식 사랑을 보여주시면서 사채업자에게 큰 소리치며  도전하시는  도라 엄마 연기력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