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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돈 빌려달라고 공진단을 찿아오셔서 도라 죽고 힘들었다고 하소연하시니 공진단은 이제 도라 이야기 그만 하시라고 하시며 박도라였어, 사이는 뭔 사이, 고필승 이니었나? 하시자 도라 엄마는 공대표와 결혼까지 할려고 했었다, 사실은 도라 어릴때 필승 집에 살았어, 필승이 흔드는 바람에 그랬다 하시니 공진단은 그럼 약혼 깨진것 고필승 그놈 때문이야? 하시고 지금 박도라 꼴도 보고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APP 그룹에서 나온 도라 엄마는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해 하시고 밖에서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공진단은 고필승 때문에 약혼식 깨졌다고 필승에게 2번 여자 뺐겼다고 혼잣말로 되뇌였습니다.
남산 구경 다녀오신 지영(도라)과 할머니, 필승은 수고하셨다고 조심히 가세요 라고 인사하실때 공진단은 차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으면서 필승-지영(도라) 만남 어떡하냐 하시며 인상을 찢푸렸습니다.
도라 엄마는 주방에서 머리 아파 하실때 도식이 들어와 뭔일있나? 하시니 도식 보고 누가 따라가자하면 무조건 가면 안된다고 하실때 지영(도라) 할머니 들어오셔서 도식 돈 많이 벌어와 하시고 배웅 후 세명 앉아 식사하실때 지영(도라) 할머니는 뺑덕어멈아 나 지금 있다고 주둥이 나와 하셨습니다.
지영(도라) 할머니는 네 남편 새벽부터 일하러 나갔는데 하실때 사채업자들이 들어와 도라 엄마에게 겁을 주시자 도라 엄마는 그 많은 돈이 어디있어, 일년만 기다려달라 하시니 사채업자는 밥상을 발로차고 신체포기 각서를 적으시라 하시면서 사채업자들이 강제로 도라 엄마 손도장을 찍고 베개를 내 팽게치며, 우리 또 만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줌니 이게 뭐예요? 신체포기 각서라니 신장, 간 다 가져간다고 하시면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신체포기를 작성하고 세명이 우실때 공진단이 전화해서 만나자고 제안하시자 도라 엄마는 공진단을 찿아가자 공진단은 필요한 돈이 정확히 얼마냐? 하시니 도라 엄마는 말하면 줄꺼야 하시니 공진단은 말해봐 하시자 도라 엄마는 5억 하시고 5억 주시면 뭐든지 할께요, 나 살려줘 하시니 공진단은 백대표와 살고있는 지영(도라) 나한테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할머니가 주무시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어떡하냐, 산사람 몸에서 장기적출 말이나 되나 하실때 도라 엄마는 지영(도라)아 네가 꼭 도와줘야 될꺼야 하시며 대화를 나누시며 도라 엄마는 공진단 알지? 사실 공대표와 약혼할뻔 했어, 기억 못하겠지만 사랑하는 사이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참말요 하시니 공대표 너한테 찿아온거야, 공대표에게 가면 뭐든지 다 해 주겠데 하시니 지영(도라)은 좋아하지 않은 사람과 어떻게 살아 하시니 도라 엄마는 필승 끼워들지 않았으면 약혼했어 하시며 추락한 박도라 APP 그룹 공진단 대표와 전격 약혼 발표 문자를 보여주시면서 네가 박도라 가족의 애인줄 몰라야한다 하시고 공진단 한번만 만나, 그게 우리가 살길이야, 한번만 믿어줘 하시면서 지영(도라)보고 애원하시니 지영(도라)은 공진단을 만나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도라 엄마는 사채업자에게 잡혀갔을때 빚을 못 갚으면 도식, 도준 가만 두시겠다고 하실때는 가족사랑으로 용감한 모습으로 대응 하시더니 사채업자들이 찿아와 신체포기 각서를 받고 가시니 정신줄을 놓으신거 같습니다.
공대표와 5억 빌리는 조건으로 지영을 만나게 해 달라는 공진단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이 도박으로 진 빚 5억을 갚기위해 지영(도라)을 도라가 추락하기전 처럼 다시 거짓 말씀으로 공진단의 만남을 추진하며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돈 5억에 지영(도라)을 다시 만남을 주선하시는 장면은 드라마에서 가장 슬픈 장면입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엄마◇ 자신이 저지른 빚 때문에 거짓 유인으로 공진단 만남을 요구하시는 모습 너무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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