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마리 엄마는 필승 만나자 필승이 일 애기는 회사에서 만나지 하시니 마리 엄마는 너한테 줄게 있어서 하시며 네 아빠 이름 한국이름 김승수, 한국계 최초 캠프스 커플로 사랑했어, 결혼도 생각했다, 등산갔다가 28살 나이에 죽은거야, 네 아빠 정말 훌륭한 사람이야, 아빠라면 절대 버리지 않았을거다, 네 아빠 정말 많이 닳았어 하시고 사진보고 있을때 진단 엄마가 마리 아빠에게 필승 아빠 사진 몰래찍어 공진택 회장님께 보여드렸습니다.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마리 아빠는 돌아오셔서 마리 엄마에게 필승 자주봤나? 필승 촬영 잘 하고 있어 장미네집 하시고 여쭤보시니 마리 엄마는 잘하고있다, 필승 본지 꽤 오래됐다, 현장가고 없다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혼자 술마시며 진단 엄마가 하신 말씀 회상하시고, 마리 엄마가 필승 얼굴본지 꽤 됐다는 말씀을 회상합니다.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필승과 마리가 아이스크림 먹어면서 필승이 마리볼에 뭍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고 있을때 마리 아빠가 보시고 마리를 사무실로 불러서 아빠 서운해 회사 근처까지 와놓고 하시며 아빠 보는데 필승과 팔짱끼고 결혼할꺼야 하시니 마리는 오빠-동생은 결혼하는것 아니야, 결혼하는것 아니야, 오빠와 나 절대 결혼 못한다고 하면서 학원 늦겠다고 하자 마리 아빠는 잘 다녀와라 하시고 마리를 보냈습니다.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마리 아빠는 필승, 마리 엄마 다른일 있어 온게 아니야?, 마리가 오빠와 결혼하는게 아니야, 마리 엄마가 갑자기 아니라 오랫동안 이혼 생각했다 하신 말씀을 회상하시면서 마리 엄마와 필승을 바라보았습니다.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마리 아빠는 사설탐정에게 전화드려 조용히 알아볼게있다 하시자 사설탐정은 마리가 주차장에 오는것을 감시하다가 마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시면서 핸드폰 번호 알아내시니 마리는 첫눈에 반했다 하니 도준은 조심해라 하자 마리는 그럼 나 남자친구 생긴거야 하며 좋아했습니다.

 

◇마리-아빠◇ 사설탐정 통해 마리에게 접근해 뒷조사 시키는 모습 슬퍼네요

 

마리 아빠는 필승 전 아빠 김승수에 대해

알아봐 주시라고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에게 무슨일이냐고 여쭤보아도 대답을하지 않으시고 조금만 기다려줘라 하시고 필승네 가족에게 머리채 잡힌일, 무슨 잘못을 했는지 등이 궁금해서 필승 엄마도 만났고, 마리 엄마가 이혼하겠다고 호텔에 투숙하던 촬나 마리가 엄마,아빠 없이는 혼자 못 살아간다고 가출해 나이트클럽에 놀러가서 위험에 처할뻔 했지만 필승의 도움으로 마무리 되어 이혼 위기는 피했습니다.

 그런데 진단 엄마를 통해 마리 엄마-필승 전 아빠 사진도 확인되면서 마리 엄마-필승 친아들이라고 하시는 말씀, 마리를 통해 오빠와 결혼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해 들으셨고, 마리 엄마를 통해 예전부터 이혼하고 싶었다, 필승 만난지 꽤 됐다 등이 의문투성이여서 사설탐정을 시켜 마리 핸드폰 번호도 알아내고 필승 전 아빠 김승수에 대한 조사를 부탁하시는 마리 아빠도 참 안쓰럽고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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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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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R210222
    사설탐정이 마리에게 접근하며 발생하는 갈등과 슬픈네요
    주인공들의 갈등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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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지금은 서로에게 갈등이 고조되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봉합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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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거 같네요 의심이 더욱 더 배신으로 느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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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마리 엄마도 많은 고민을 하신것 같아요 
      처음부터 말씀드리려 하셨는데 남편이 너무 실망하고 고통스러워 할 것 같아서 고백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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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솔직하게 미리말했다면 괜찮았을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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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러시죠
      처음에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남편의 성격상 이해하기가 조금 불가능한 부분이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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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마리아빠가 아는것도 시간문제겠네요 들키는거 시간문제인데 먼저 털어놓지..신뢰 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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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미리 엄마 말씀드리려고 생각은 했을겁니다
      근데 자신이 판단하실때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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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사설탐정도 쓰다니 대단해요. 역시 공회장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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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오너 분들은 사설탐정 다 끼고 생활합니다 
      공회장도 찜찜하니 사설탐정 고용하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