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103703
공회장도 마음이 착잡한데 마리 엄마까지 쓰러져 수난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걱정하는 필승이
회장에게 일침을 하겠죠..
0
0
댓글 7
밝은펭귄W121002아내가 쓰러지고 간이식 까지 해주려고 한다고 하던데요.오늘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친엄마가쓰러졌으니 필승이도 속상하겠죠 슬픈관계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마리엄마가 쓰러져 안타깝습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맞아요 이거 보니까 안타깝더라고요 안타까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이 착해서 친엄마 케어하네요. 오랫동안 알았던 사이라 어색함이 없어요
- 고귀한뱀H207599
마리엄마가 결국 저렇게 되는군요.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불쌍할 일은 아니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