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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아들이라는 걸 제일 먼저 알자마자 눈에 가시였던 필승 이를 자르려고 공진단은 제일 먼저 가서 감독직을 잘라버리네요 촬영 현장도 막아 세워놓고,,,
진짜 어이 없네요
이렇게 공과 사가 구분이 안 되는 자가 사장으로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