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toggle-down
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필승♡ 지영(도라) 할머니 모시고 남산구경과 친 아빠에 대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모습 좋았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51205216

지영(도라)이 집중해서 연기하실때 필승

감독은 OK 여기까지 하시자 동료 배우분들은 지영(도라) 연기 잘 한다고 칭찬을 하시며 필승 감독은 지영씨 수고했어요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할머니 왜 울어 하시니 남의 남자 보고있으니 하시고 지영(도라) 할머니는 감독님 지영한테 몹쓸년 만들었어요 하시니 필승 감독은 연기예요 하시니 지영(도라) 할머니는 연기가 아니다 진짜 몹쓸년인것 같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할머니 그러시니 지영(도라)씨 진짜 연기 잘 했나보다 하셨습니다.

지영(도라) 할머니는 짜장면 아닌걸로 하시고 짜장면 드시면서 입맛에 맞나 여쭤보시니 완전 맛있다  하시니 필승은 지영 연기 너무 맛깔스럽게 해서 그렇다 하시니 지영(도라) 할머니는 뭐 먹고 싶나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 할머니에게 맛있는거 드시고 싶은것 있으시냐고 여쭤보시니 먹는것은 됐고, 가고 싶은곳있다 하시니 필승은 어디세요 하시고 여쭤보시니 남산이라고 하셔서 세명은 남산에 도착하시자 지영(도라) 할머니는 다른 곳으로 가시자 지영(도라)은 할머니 이쪽말고 저쪽이다 하시니 지영(도라) 할머니는 아니다, 이쪽이 좋은데 하시면서 외부사람 여기와서 그러는가 난 한평생 뭘하고 살았나? 영감하나 얻어야 하나봐 하실때 나는 됐고, 너 둘이해봐 하시니 지영(도라)은 촌스럽게 왜그래요 , 촌닭소리 들어요 하시니 지영 할머니는 난 싫고 넌 둘이 좋아하잖아 하시니 지영(도라)은 할머니 난 아니랑께 필승-지영 아니여 사랑의 열쇠를 왜 찿아내봐 하시면서 지영(도라)이 뛰어나가자 지영(도라) 할머니는 감독님 뭐하고 있어 하시니 필승은 지영(도라)따라 달려가 지영씨 나 좋아하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니 왜요 하시니 필승은 지영(도라)씨 나 좋아하니까 마음 가는데로 하자 하시고 왜 울었나 하시니 그건 저도 잘 모르겠다, 난 너무 혼란스럽다, 감독님 나쁜 사람 아닌것 같은데 엄마 말씀 들으면 미워하게 된다 하시니 필승은 기억 돌아오면 미워하고 원망하는것 괞찮다, 그냥 기억 돌아오면 날 뻥차달라 하시니 지영(도라)은 그런게 어디있어요 하시니 필승은 지영씨 마음가는대로 해라 하시고 지영(도라) 손을 잡으려할때 할머니 오셔서 거시기 거시기해요 하시니 필승은 거시기 뭔데요 하시니 지영(도라) 할머니는 거시기 거시기한것 있어요 하시고 집에 도착하시자 청춘남여 마무리 하고 가는 마무리는 뽀뽀여 하시니 지영(도라)은 할머니 못말려라고 하시고 감독님 먼저 들어가세요 하시고 인사하실때 공진단이 차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필승 엄마는 필승방 옷 정리하러 오셔서 필승 지갑속 사진을 보시며 필승과 비슷한거 누구지 하시며 필승옷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필승 엄마는 필승 지갑 이상한  사진을 보시고 필승 닮은사람 친 아빠 같다고 장대표가 좋나보다  하실때 필승 방에 들어와 친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았다, 장대표님 전화해서 나갔더니 장대표가 사진주시며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알려주셨다 하시니 필승 아빠는 필승 전 아빠 사진 보시면서 미남이다, 필승 아버지 빼닮았다 하시니 필승은 마음속으로 친아빠 누굴까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안심이다 하시고 엄마, 아빠에게 이해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니 필승 엄마는 올라가 쉬어라 하시고 필승 아빠는 필승 전 아버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후련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 할머니 모시고 남산 구경을 하시면서 앞전에 필승-지영(도라) 남산 데이트 하실때 달아두셨던 열쇠를 찿아내시고 필승-지영(도라) 사랑을 이어주시려고 수고하시는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승은 서울길 찿지못하시는 지영(도라) 할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것 사 드리고, 남산 구경도 시켜드리면서 지영(도라) 할머니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고, 장대표에게 받은 전 아빠 사진 받은것을 엄마, 아빠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허락받은 장면은 드라마에서 보시기 참 좋았습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 지영(도라) 할머니 모시고 남산구경과 친 아빠에 대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모습 좋았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