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공진단에게 다시 가도 결혼은 안하겠죠. 상황이 과거와 현재 똑같이 흘러가네요
너무 불쌍한 지영이
필승이한테 말못하고 공진단 만나겠다고 말하세요.
또다시 불행의 시작이네요.
공진단에게 다시 가도 결혼은 안하겠죠. 상황이 과거와 현재 똑같이 흘러가네요
그러게요. 지영이 가족사랑너무 마음이 아파요.
도라때와 또 반복이 되어서 속이 타 들어가는 것 같아요. 답답하기고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정말 답답하네요 어쩌면 저렇게 엄마가 못 됐을 수가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진단하고 결혼하는건 아니겠죠?
불쌍한지영이ㅜㅜ 필승이한테말도못하고 진단만나네요
지영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와 같이 살면 안될것 같아요~
아직 기억을 못 찾아서 더욱 더 몰라서 그러는 거겠죠
지영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답답해요 똑같은 실수 2번을 하시는데 지영 또 응대해주니 정말 답답하네요
지영이 너무 불쌍해요. 수향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지영이 계속 이용만 당하는게 불쌍해요
지영맘에 끌려다니는 지영도 답답할 지경. 가족이라고 다품고갈 필요 없어요
도라 엄마가 도라의 불행의 시작이에요. 얼른 절연했으면 좋겠어요 저게 뭔지
엄마와 진단의 돈거래 때문에 진단을 만나야해서 안타깝네요 엄마때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