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미친도라엄마 어쩜 저러죠? 답답해죽겠어요
5억 사채빛 갚아주는조건으로 지영 달라는 진단 ㅜㅜ
도라모 또또 지영이 이용하네요
진단만나는 지영이 넘 슬퍼보여요
이사실 필승이 알면 맘이 어떨지 넘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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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믿음직한미어캣Y120838
진짜 어디까지 갈련지요 궁금하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도라엄마, 또 반복하는 행동이 분노 유발하게 하는 것 같아요. 넘 답답하고 어이상실이에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돈에 지영팔아버리는 도라모 끝까지 제버릇 남 못 주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정말 도라엄마 이해가안가요 빨리기억이 돌앙하야지짜증나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이젠 짜증나네요. 딸을 계속이용만해먹네요.
- 대담한크랜베리F213169
도라모진짜 어쩜 저렇게 미운짓만 골라할까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친엄마가 맞나 싶네요 어떻게 저렇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
- 대담한크랜베리H122969
진짜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ㅠㅠ
- 즐거운사자K125300
지금 빚도 5억이 전부가 아닌거 같던데... 그때 사채업자가 와서 우선 5억이라고 하는거 봐선 빚이 아직도 더 있는거 같은데.. 미쳤나봐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지영도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아닌것은 과감하게 거절하면 좋겠어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 빚은 언제 진건가요.저번에 못갚고 도망 다닌건가요.5억에 딸까지 팔아넘기네요
- 행복한강아지E127803
도라모 제정신 아니네요. 정말 너무 싫어요.
- 행복한강아지Q228703
진짜 도라 엄마 왜저럴까요 넘 짜증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라모가 진짜 정신못차렸네요.도라맘이 돈에 팔려가야하는데요
- 고귀한뱀H207599
진짜 미치고 팔짝 뛸거같아요.. 지가 진 빚을 못갚으면 자식들한테 숨기고 혼자 해결을해야지 무조건 도라부터 팔고 보는.. 으휴
- 신속한박하G201891
빚을 안지면 가족모두 행복하게 살텐데요 자식들 고생만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