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그래도 친구라고 병원으로 찾아온 모습, 안타까웠어요. 모두들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 아파요
필승친아들인거 집에 밝혀지고 쫒겨나서 병원입원하는데
친구라고 필승키워준엄마 병원와서 안쓰러워하네요
그래도 친구라고 병원으로 찾아온 모습, 안타까웠어요. 모두들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 아파요
이런걸 원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필승엄마 말만독하지 마음이 여려요.
인간적으론 불쌍하겠죠
너무 마음에 다 착한거 같애
두분의 마음이 다 이해가되고 마음아파요ㅠㅠ
그래도 친구가 제일 좋네요 두분의 화해 빠르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필승엄마도 지금 속이 말이 아닐거에요. 아픈 친구 걱정에 팔승이 걱정까지 하고 있네요
필승친모도 키워준 엄마도 다 불쌍해요. 안타까운 장면이에요.
사람이 쓰러졌으니 안타깝겠죠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요
필승키워준엄마 병원와서 안쓰러워 한게 말을 그렇게 얄밉게 하는지
친구라고 병문안은 와줬네요
진짜 너무 속터지고 짜증나더라구요 아무리 착한 캐릭터여도 그렇지 저렇게 속이 없어보일정도로 착한건 싫어요
장대표 때마춰서 쓰러지네요. 필승이에겐 왜 전화하는지
현실에서 저렇게 무슨 파전뒤집듯 쫓아낼수가 있나요? 한 회사 대표를 ㅋㅋㅋ 드라마적 허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