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에요. 울컥해지는 대화, 마음 아팠어요.
친구라고 쓰러진 친구병원에 왔는데
속시원하다는 장대표
속사정알고나니 장대표도 불쌍해요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에요. 울컥해지는 대화, 마음 아팠어요.
필승모도 이제 그만 할때도 되었네요~
친한친구가 용서가 안되는거지요
믿음이 커서 실망도 크죠
필승모 너무 선한사람이네요~~
너무나 비극적이긴 하지만 그 시대에는 그랬을 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너무너무 아팠어요ㅠㅠ
마음이 모질지 못해 친구 남편한테 쫓겨났다니까 전화할까 망설이는 필승엄마.... 쓰러졌다고 병원까지 지키고.. 죽쒀오고... ;;
그래도 옆에는 친구밖에 없네요 두분 화해하시고 예전처럼 돌아가셔서 필승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승이를 생각해서 죽도 끓여왔네요.필승이도 엄마가 미워도 아프면 신경쓰일거에요
친했던 둘의 사이가 이전처럼 다시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속상한 장면이었어요. 눈물 나더라구요.
마음 아픈 장면입니다 서로가 상처 받았네요
장대표와 필승모 병원에서 만나지만 이지경까지 와 필승모 좋을지 의문입니다
병원에서 만났는데 내용이 가슴아프네요
저거야 본인 속사정이죠 친구는 억울한 피해자일뿐입니다 이미 친구가 아니에요
뻔뻔해요 필승이보고 오랄까봐 대신 갔네요. 저기서 간병이 말이나되는지
필승 엄마가 너무 착해서 결국엔 용서해줄거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