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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엄마가 들어오시자 마리 아빠는 장수연 고필승 고필승이 당신 아들 맞아, 당신 입으로 직접 말해봐? 하시니 마리 엄마는 예 맞아요, 필승 제 아들이예요 하시니 공대숙 아니길 바랐는데 네가 어떻게 공회장을 속에 하시고 진단 엄마도 한 수 거들었을때 공대숙은 마리 엄마에게 뺨을 때리며 나가 하시니 마리가 내려와 고모 할머니가 뭔데 엄마보고 그래 하니 진단 엄마는 우리 속인것 다 들통났네 하시니 마리 아빠는 김기사 마리 엄마 내쫒아 당장 내쫒아 하시고 마리 아빠 성질나서 서류 보시며 던지고 있을때 마리는 아빠도 엄마 내쫒았어, 나도 처음들었을때 이해가 안됐어, 용서가 안됐어, 나는 좋은 오빠가 생겼어, 아빠 이해하면 안될까? 아빠 화내지말고 용서해주면 안될까? 아빠가 엄마 사랑한다고 했잖아 아빠 엄마와 살수없어 그럼 알았어, 나 엄마랑 살꺼야 하며 나가버렸습니다.
마리 엄마 전화 안 받으시니 도준에게 도음 요청하자 도준은 회장님 지시라 어쩔수없이, 미안 지금은 모두 지키고 있어서 안된다 하자 마리가 울면서 우리 엄마 아무일 없을꺼야 하였습니다.
마리가 필승 할머니에게 전화드려 우리 엄마 쫒겨났어 하자 필승 할머니는 이게 무슨 말이야 하시자 마리는 아빠가 다 알았어 방에 있는데 오빠에게 연락이 안되서 할머니께 전화했어요 할때 필승 들어와 마리에게 전화로 걱정말고 기다려, 아무일 없을꺼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마리 엄마한테 전화해봐야 할 것 아니야 하시니 필승 아빠는 우리가 그 여자 왜 생각해 하나 필승 엄마는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 전화오자 마리는 왜 전화 안받았는데, 엄마 지금 어디야?, 엄마 옆에 있고싶어 하니 마리 엄마는 지금은 아빠말들어 무슨일 있으면 연락할께 하시니 마리는 엄마도 씩씩하게 밥 잘먹고 있어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마리는 필승과 통화시 엄마 괜찮으시데 하니 필승은 걱정말고 자 하고 끊자 필승 엄마가 필승 방에 들어오시자 필승은 장대표 전화해서 잘 있다고 했다 하시자 필승 엄마는 과일 먹어 하시니 필승은 고맙습니다 인사하시자 필승 엄마는 너무 일 많은것 아니야? 대한민국 일 다 하는줄 알겠다 하시고 내려 가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회사앞에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마리 아빠 찿아오자 회장실에 들어오시니 마리 아빠는 차 필요 없으니까 김기사 나가라 하시니 마리 아빠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텐데 여기까지 와 하시니 마리 엄마는 미안해요, 여보 죽을죄를 지었어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난 지금도 당신만 사랑했어, 다른사람 왜 품고 무슨 생각하며 살았나, 난 지금 무엇이었나, 빈껍데기야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아니요 당신 사랑했어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언제까지 속였나, 무슨 꿍꿍이로 속였고 하시자 마리 엄마는 수도없이 말하려했다, 실망하실까봐 못했다 하시며 이제와서 말하는것 염치 없지만 당신을 사랑했다 하시니 이제 내 눈앞에서 눈물흘려도 아무 소용없다 하시자 마리 엄마는 전 필승 아빠와 산에가서 사망했다, 너무 아팠고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사랑하지 못했고 당신으로 인해 상처 치료됐고 당신 해외 나가고 했을때 그때 모든걸 애기 했어야 했는데 30년 넘게 후회하면서 잘못했다, 상처주고 싶지 않았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마리까지 상처받게 만들고, 울고 상처받고, 감쳐주려고 절대 용서못해 하시니 마리 엄마는 뭐든 당신뜻 따르겠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강변호사 부를께 조용히 끝내 하시니 마리 엄마는 당신에게 지은죄 무엇이든 갚아드릴께요 하시고 나가시자 마리 아빠는 울부짖었습니다.
필승은 명동에게 책상위 코팅북 사무실로 갔다 달라고 하시자 필승 엄마는 내가 갔다줄께 하시며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에 오셨을때 마리 엄마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어 필승이 간호하시면서
필승 대학 졸업시 마리 엄마가 꽃선물 전해주시며 난 너무 좋아 하시고 파카 선물 입혀주시자 필승은 꼭 성공해서 이 은혜 갚겠다는 말을 하자 마리 엄마는 별것도 아닌데 무슨 은혜 하신말씀 회상했습니다.
필승은 마리 아빠에게 마리 엄마 쓰러져 의식없다, 회장님이 와 보셔야 할 것 같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그 여자와 상관없다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필승 엄마는 회사로 코팅북 가져와서 필승에게 전해주시면서 수현 괞찮나? 하시니 의사는 괞찮다고 하시는데 의식이 없다고 하시자 필승 엄마는 여기 있을께 촬영있다매 하시니 필승은 엄마 정말 괞찮아 하시며 필승 엄마가 마리 엄마 병실을 지켰습니다.
필승은 회사로 돌아와 대표실을 쳐다보았습니다.
마리 엄마가 깨어나시자 필승 엄마는 넌 쓰러져도 필승 앞에 쓰러지냐 필승이 공회장께 전화드렸는데 올 수 없데 하시고 필승 촬영있어 들어갔다 하시고, 너 왜 일을 만드니? 마리 어젯밤 필승에게 전화하고 하시자 마리 엄마는 미안해 미안해 하시니 필승 엄마는 나 너 숨소리 듣는 것도 싫다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아무것도 없다, 나도 네가 좋아서 만나면서 늘 미안했어, 이제 다 터지고나니 속이 시원해 하시니 필승 엄마는 나는 너 때문에 속에 불덩이 앉고 있는 속이 시원해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난 무슨 벌이든 받을께 하시고 마리 아빠 고통스러울텐데 용서가 안돠 하시고 우셨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마리가 아빠에게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꿈쩍도 안한데 하시니 필승 아빠가 뭐가 미안해 인과응보야 하셨습니다.
필승 엄마는 죽을 끓여오셔서 마리 엄마 드시라고 하시자 마리 엄마는 고마워 나중에 먹을께 하시니 필승 엄마는 지금 먹어 네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꺼야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알았어 먹을께 하시고 죽을 드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고감독 미안해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께 필승이 회장님을 찿아가려 하실때 이건 아니다 하시고 필승을 말리시며 마리 아빠를 만나러 갔습니다.
마리 엄마는 마리 아빠 찿아오셔서 당신 어떻게 이럴수 있나? 어떻게 폐쇄할 수 있나? 많은 관련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이 일하고 있는데 여보 하시니 마리 아빠는 여보라는 나한테 호칭 쓰지마라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내가 다 잘못했고 필승 아무 잘못없다, 방송국 잘 다니고 있는 필승 네려왔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고필승 나가라고해 그러면 풀어준다 하시니 마리 엄마는 우리 필승이 아무 잘못없다, 필승 건드리지마라 제발 하시고 애원을 했습니다.
마리 엄마는 가세가 기울고 전 필승 아빠가 등산가서 사망하는 바람에 힘겨운 생활에서 마리 아빠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마리 아빠를 통해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마리 엄마는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처음부터 말씀 드리고 싶었으나 마리 아빠의 좌절감과 실망을 먼저 생각했고, 마리 아빠 해외 출장시 말씀 드리려고 하셨으나 기회를 놓쳐 30년간 숨겨둔 비밀이 발견되면서 마리 아빠의 허탈감, 공허함, 실망감 등은 이루 말할수가 없이 커졌습니다.
마리 엄마가 처음부터 비밀을 말씀드리고 용서를 구하셨다면 지금처럼 마리 아빠의 실망감은 커지지 않았을텐데 이제와 고백하시는 마리 엄마의 행동들은 야속한 부분도 많고 참 슬퍼네요.
그러나 지금까지 어느 가정보다 행복하게 다정하게 잘 지내온 가정이다보니 마리 아빠가 용서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마리 엄마-아빠-마리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마리-엄마◇ 용서못하시는 마리 아빠 마음 너무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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