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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사채업자에게 돈 갚고 영수증 요구시 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오세요 하시는 사채업자에게 니들이나 배터지게 살아, 벌레같은 새끼들 하시고 나와버렸습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과 만남을 위해 외출 준비할때 도라 엄마는 지금 갈려고 왜 나는 지금 공대표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좋겠어 하시니 지영(도라) 할머니는 지영(도라) 따라 가시겠다고 하시니 도라 엄마는 나랑 놀아요 하시자 지영(도라)은 오늘은 안돼 가만히 놀아 하시니 도라 엄마는 지영(도라) 할머니에게 고스톱 치자고 말씀하시고 두분이 고스톱을 치셨습니다.
공진단은 지영(도라)보고 저렇게 예쁘진거야 생각하시고 지영(도라)은 일찍 온다고 왔는데 많이 기다렸나요 하시니 진단은 아니요, 약속 시간보다 빨리왔다 하시자 이때 태희씨는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보여주며 약혼하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진단에게 전화하나 받지 않으니 친구들은 네 전화는 받아야지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지영(도라)보고 첫 데이트 어뗀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맛있는것 먹고, 영화도 보고 좋았다 하시니 진단은 지영(도라) 내 여자 친구다 알지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집 밖에서 공대표 내 남자 친구다, 엄마, 오빠, 동생 살려준 좋은 사람이여서 공대표 좋아해야 해 알았지 하시고 김지영 김지영 외쳤습니다.
도라 엄마는 공진단 만나 뭐했나? 하실때 지영(도라) 할머니는 지영(도라) 엄마보고 만두 100개 만들어라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알았다 했습니다.
도식은 퇴근 후 지영(도라) 할머니 보시고 뭐했나 하시니 이년이 내돈 1,500원 따갔어 하시니 도식은 지영(도라) 엄마보고 돈 내 놓으라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할머니가 내 돈 따 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진단 엄마는 진단보고 고필승 마리 엄마 친아들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진단은 진짜냐? 하시니 진단 엄마는 정신차리라, 후계자 자리 만들어 APP 다 먹으려했다 하시니 진단은 고필승, 김지영 회사까지 직접 끌어들여 가만 있으면 안되겠다, 싹을 밟아 버려야지 했습니다.
진단 엄마는 상호씨 같은데 아직 내가 못잊었나? 딴 여자와 결혼했는데 내가 왜 생각하나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웃으며 지나가는 고필승을 질투하며 외부알면 우리집 뭘로 알꺼냐 하시니 공진택은 진단 넌 가만 있어라 하시고 고함을 치셨습니다.
필승 촬영시 오늘부터 고필승 감독 해고, 촬영금지 하시고 진단은 필승보고 나 보자 하시면서 오늘부터 나가라, 장수연 숨겨진 아들이라매 하시니 필승은 그것 때문이냐? 왜 하시니 진단은 고필승 고가 스카웃, 낙하산 인사라고 하시니 필승은 장미집 완성까지 절대 못나가 하시니 진단은 품위있게 나가라 했는데 끌려나가려나봐, 그렇게 해줄께 하셨습니다.
촬영팀 전체 회의시 작가는 내일 모레 방송인데 왜그래? 자기가 APP 감독 제작비 행령했나? 하시니 아니다 사실은 필승 감독님이 장수연 대표 숨겨놓은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단 엄마는 공회장 수현과 이혼하고 새여자 들어와 애기 낳으면 어떡해 모른척할걸 그랬나, 아이구 무서워 하시고 진단 아빠 만날시 오랜만이다, 오랜만이다 하시니 진단 엄마도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하셨습니다.
필승 포장마차에서 술마실때 지영(도라)은 감독님 부르시니 필승은 지영씨 이시간까지 여기 왜 있나? 하시니 배우들과 만나 술 한잔했다, 많이 속상하시죠 하시니 필승은 걱정마라 어떻게든 마무리 할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힘들어서 어떡해요, 배우들과 힘모아서 감독님 아니면 안한다고 하시니 필승 고마워요 하실때 진단은 이 광경을 보시고 지영(도라)에게 우리 만나자 저녁 같이 먹자 하시며 문자 송부하시자 지영(도라)은 죄송해요 할머니 때문에 일찍 들어가서 저녁 내일 먹어요 하고 문자를 송부했습니다.
진단은 지영(도라) 집 앞에서 지영(도라) 기다리며 술도 마셨네 누구랑 하시니 지영(도라)은 배우들과 감독님 큰 일 있어서 위로해주고 싶었다 하시니 진단은 고감독 같이 일하는데 어떡하나 나 지영(도라)씨 고필승과 같이 있는것 절대 못본다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드릴 말씀이 있다, 그런거 아니잖아요 내일, 모레 방송인데 집안문제 가지고 그러지마라 하시니 진단은 고필승 빽으로 들어왔지 하시니 지영(도라)은 솔직히 빽은 아니지 하시자 진단은 고필승 편드는거야 하실때 지영(도라) 할머니 빗자루 몽둥이 들고 나오셔서 진단 때리고 노래 부르시자 진단은 지영(도라) 할머니 보시고 미친것 아니아 하시니 지영(도라)은 미친것 아니다 하셨습니다.
명동은 퇴근시 APP 그룹에서 필승 짜른다고 난리났다 하셨고 APP 회사 앞에서는 APP 회장과 공진단 대표 물러나라 대모할때 진단은 저런 처리하라 하시니 회사앞에서 몸싸움이 터지면서 지영(도라)이 넘어지니 필승, 진단은 동시에 지영씨 불렀습니다.
지영(도라)은 아무리 기억이 없어도 필승 집 앞에서 진단과 만남을 거부하자 공진단이 찿아와 필승과 큰 싸움을 하셨고 본인도 공진단을 사랑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엄마의 사채빚 5억 관련 엄마가 공진단과 약혼할뻔 했는데 고필승 때문에 파트 났다는 거짓 내용과 엄마의 신체포기 각서 보시고 충격을 받으셔서 가족을 위해 공진단과 만남을 가지셨습니다.
대스타 박도라 일때도 공진단 때문에 사회에서 매장되고 스스로 바닷가에서 뛰어드는 일을 당하시고도 공진단 식구들 살린 좋은 사람이라고 공진단 여자 친구이고 좋아해야 한다는 김지영 삶이 너무 슬펐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지영(도라)♡ 엄마, 오빠, 동생 구해준 좋은사람 좋아해야해 하는 지영(도라)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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