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데이트의 마지막은 뽀뽀라고 한 할머니 말, 재미있었습니다. 팔숭이가 오빠가 사주겠다는 말 할때는 흐믓했습니다.
할머니 데이트의 마지막은 뽀뽀라고 한말에 너무 웃겼네요.떡볶이 먹고싶을때.포장마차 가서 먹고 싶을때 오빠가 사주겠다고 .언제든자 연락하라 고 저런 눈빛으로 말하는 필승오빠야~ 조금 닭살 돋긴해도 부러운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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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빛나는오렌지U46343
할머니와 필승이 지영이와 하는 데이트 너무 좋았습니다~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필승오빠 같은 오빠 있음 천국이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ㅋㅋ 할머니 너무 잼있어요 둘 사이에 할머니가 꼭 필요해요
- 변치않는멜론Q117059
ㅋㅋㅋㅋ 보면서 저도 닭살 돋더라고요
- 행복한강아지E212303
흐뭇 설레는 표정으로 시청험 ㅋㅋ
- 행복한강아지H103703
할머니 마지막 데이트 뽀뽀라고 하신말씀 넘 귀여웠어요 필승 오빠가 사주겠다고 은근히 쳐다보는 연기력 조금은 닭살이었습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할머니 든든하네요. 지원군이 따로없어요
- 고귀한뱀H207599
조금 닭살 돋았어요 ㅋㅋ 필승이랑 도라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먹고싶은것 있을때 말하면사주는 오빠 부럽네요 언제든연락하라네요 대박대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