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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클럽에서 술마시고 남자 만나서 부킹 할뻔했어요.나도 어른인데 내맘대로술마사고 놀거야.라는말에 마리 엄마도.필승이도 멈칫 하네요.부모님이 이혼하고, 혼자 남겨질까봐 걱정이 컸나봐요.필승이도 마리의 모습을보고 화내는데 친오빠 역할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