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G116429
이런 식의 스토리 전개는 너무 괴로워요ㅠ 현실에서 없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말극인데 자극적인 스토리는...
또 친모한테 이용당하고 정말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어요ㅜ
그래도 끝에는 엄마와 화해하고 끝나겠죠?
이런 식의 스토리 전개는 너무 괴로워요ㅠ 현실에서 없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말극인데 자극적인 스토리는...
넘 불쌍해요 보면서 스트레스
다시 불쌍해지는거보니 드라마 회차를 늘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친모에게 이용당하는 도라, 불쌍해요. 좋은 날 꼭 있기를 바래요.
도라보면 넘 불쌍해요. 눈물날 것 같아요.
이젠 불쌍한 도라가 행복해졌으면 해요
진짜 도라보면 너무 불쌍해요 마지막엔 화해하고 끝나겠죠
지금은 도라가 기억이 없어서 분별력이 잘 안되지만 언젠가는 기억 찿고 엄마도 잘못을 뉘우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정말 짠하다 못해 눈물이나요.... 아니 스토리가 너무 반복 아닌가요 ..
도라 넘 불쌍해요~~진짜.,.ㅠㅠ 도라 엄마땜에 짜증나 죽겠어요
또 이용당하고 진단만나는데 불쌍해요 가족에대한 책임감 버려야돼요
엄마와 딸사이는 애증의 관계라고 하잖아요.드라마가 아니면 벌써 인연 끊었을거에요
매번 인생이 이용만 당하는 거 같아요 정말 이렇게 불쌍한 인생 어떡하나요
나중에는 화해하고 잘 지낼 것 같아요 중간에는 멀어지는 과정이 도 있을 것 같네요
매번 이용당해요. 기억잃었는데도 이용당하네요
ㄴ너무 도돌이표식 갈등이에요.. 공진단좀 얼른 없애줬으면 ㅠㅠ 도라엄마랑 손잡고 ~~ 사라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