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E212303
진짜 짜증나고 무서워요 이젠 ㅠ
진짜 거기에 넘어가는 도라엄마도 짜증나네요
공진단 집착 너무 무서워요
진짜 짜증나고 무서워요 이젠 ㅠ
이야기가 반복되는 듯합니다
공진단은 집착이 매우 강한 것 같아요. 도라엄마도 정말 짜증이 나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공진단의 집착은 병적인것 같아요...ㅠㅠ
공진단 너무 싫어요. 처음부터 싫더라구요.
공진단과 도라엄마 둘다 싫어요
맞아요 공진단 집착 너무 무섭네요
공진단이 예전 톱 스타 박도라를 사회에서 매장시킨것 처럼 똑같은 실수가 반복될까봐 무섭네요
맞아요 집착 진짜 무서워요 ㅎㄷㄷ합니다 정말루..
저도이젠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이야기는 계속 반복이고 집착에 연속이네요..
진짜 공진단 민패 캐릭터예요~ 왜자꾸 집착하고 다른사람 괴롭히는지~
진단 집착 넘 싫어요 무섭기도하고 한심해요
공진단은 도라를 좋아했던거죠.소유욕에 가득찼었구요 지영이가 도라로 보일만하네요
그냥 못가지는것에 대한 소유욕으로만 보여요 정말 좋아하면 저렇게 안하죠
도라한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돈을 달라는 도라맘이나 주는 공진단이나...집착 너무 무섭네요
공진단 집착 너무 무섭네요.. 왜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공진단을 지영이 안만났으면좋겠어요 도라엄마와짜고치는고스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