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도라는 여전히 불쌍하지요. 또 반복이 되는 스토리여서 안타까워요.
도라가 다시 불쌍해지니 이야기 전개가 한참 남은듯해요.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도라는 여전히 불쌍하지요. 또 반복이 되는 스토리여서 안타까워요.
정말 우리 불쌍한 도라(지영)를 어쩌나요...ㅠㅠ
도라 너무 불쌍해요. 맨날 눈물뿐이에요.
도라는 여전히 희생양이고 엄마는 여전히 난봉꾼이고 정말 안타까워요
맞아요 도라는 여전히 불쌍하네요 빨리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보면서 도라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착한 도라가 진짜 무슨 죄일까요
도라는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가장이네요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요
도라가 행복해지길 바라요 ㅜ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여전이 짠하고 불쌍해요 ㅠㅠㅠ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진짜 지영이 지금이 더 불쌍해요~~ 도라 기억이라도 돌아와서 엄마 정신 차리게 안봤음 좋겠어요
도라불쌍해요 빨리기억찾고 엄마곁 떠났음좋겠어요
도라일때도 가족을위해서 희생했어요 지영이로 살게 됐는데 엄마는 변하지 않네요
도라는 왜 계속 불쌍하죠 ㅠㅠ 엄마 잘못만나서 너무 안타깝네요
도라의 심성이 착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니까요 다시 행복해지면 곧 불행이 찾아오네요. 공진단 오니 필승 멀어지고 반복이에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영원히 고통받고있네요 ㅠㅠ 얼른 행복해지길
지영이할머니와잏을때 행복해보였어요 엄마집오고부터 불쌍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