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Z210605
도라 엄마 넘 싫어요 진짜
딸을 한번 잃었으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죠
참 노답입니다
울도라 언제 해피해 지나요
도라 엄마 넘 싫어요 진짜
도라엄마 구제불능이에요. 얄밉게 연기 잘하시네요.
도라 엄마 행동 정말 넘 얄미워요. 도라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래요
도라엄마는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ㅠㅠ
마자요 진짜 부모될자격없는 ㅠ
에휴..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죠? 진짜 미워요ㅠ
그러니까요 진짜 빌런입니다.. 도라 엄마 넘 싫어요 어후
도라엄마 때문에 진짜 열받고 돌아버리겠어요 저런 빌런도 없죠
도라엄마가 빌런이긴해요.딸이 자기 소유물로 착각하고 일도 시키고 .5억에 공진단과 만나게 하네요
어마무시하죠... 사채빚 무섭고 본인은 감옥도 무서우면서 딸에게는 말도 안되는 일을 맨날 시키는 ... 현실에도 근데 저런 엄마 있겠죠?
도라엄마 진짜 싫어요. 도라 어릴때부터 딸을 이용하기만하고. 도라엄마 나오는 장면 진짜 화나고 열 받아요.
도라엄마 계속봐도 싫어지네요 ㅠㅠ 진짜 구제불능이에요
부모랑 연 다 끊었으면 하는데 드라마라 안그러겠죠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보기도싫어요
빌런도 이런 빌런이 없을듯해요
도라 엄마 넘 싫어요. 이런 빌런이 또 어딧을까요 ㅠㅠ
도라한테 정말 잘해줘야 하는데요 어서 달라지길 기대합니다
도라엄마 진짜 진상이에요. 목소리도 듣기싷어요
도라엄마 정신차리는거 나오긴하겠죠?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더 빡치는것 같아요
또한번 잃어도 정신 못차릴거 같아요. 그냥 지영이가 얼른 연을 끊어야합니다
소중한딸을 또불행하게 하네요 도라엄마는 도라가 돈버는기계로만 보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