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펠리칸Y127806
공진택 회장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얼마나 배신감이 들지..
공진단이 왜 저러냐 했더니.공진택 회장이 지시한거 였네요.아무것도 모르는 스텝들사이에 서 있는 필승이를 따로 불러내서
친모 장수연이 내가 처리 할테니 잠시 기다려라.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하고 가네요.
공진택 회장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얼마나 배신감이 들지..
공진택 회장이 지시한거였지요. 공회장 입장 이해가 가요.
배신감이 드니 당연한 처사인거 같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공회장 입장도 이해가 가요.. 배신감이 드니 당연한 처사인거 같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공진택 회장의 심정은 어떻겠어요 그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해는가지만 필승 짜르는건 아닌듯 공진단이 더 싫어요.
이해해요. 배신감이 크게죠 그래도 공과사인데 쫌 그러네요.
분한 맘 알지만..... 드라마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저렇게 하는 건 좀..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요즘 스캔들에서도 그렇고.. 왜 이런걸 자꾸 좌지우지 하는겨
배신감때문에 공진택회장이 지시한거겠죠ㅠ
공진택회장이 지시한거였군요. 공진단이 공진택회장 찾아가서 부추기더니 결국.
공회장 입장도 이해가가요 공사구분하기가 쉽지않겠죠
공진택 회장이 지시한거였군요 ㅠㅠ그래도 공회장 입장이 저는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공진택 회장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가요~ 이제까지 몇십년을 믿고 의지했던 사람의 배신이라니
배신감 드는건 알겠는데 공과사 구분을 못하네여 실제론 저렇게 짜르지도 못함
ㄱ공회장이 지시한 거였군요 배신감 이해는 하지만 너무해요
공진택 회장 마음도 이해가요. 장수연 너무 뻔뻔해요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요 스태프들도 피해인것 같네요
회장마음도 엄청 이해가긴해요..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해서 행동해야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저건 너무 감정적인 행동같아요.. 대기업 회장이 저래도 되는건지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전 공진단이 시킨건줄 알았네요;;
필승군 실력이 좋은데 보는내내 화가났어요 회장님이 지시한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