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장수연 진짜 얄미워요. 염치는 진짜 어따 팔아먹었는지...
남편 공진택 화장에게 찾아갔네요.우리 다시 볼일 없는데 왜 왔냐고 하는게 당연하죠
본인도 염치 없다는거 잘알고있네요
이제껏 남편 속이고 혼외자인 필승이 위해서 고고 엔터도 차리고 어쩌면 둘다 꼴보기 싫고 내칠려고 한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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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장수연 염치가 너무 없지요. 얄미워 보이는 장면들이 요즈음 많아요
- 멋진멧돼지O129427
꼭 드라마에선 이렇게 철면피들이 있는거 같아요ㅎ
- 고요한캥거루V205911
장수연 진짜 얄미워요!!! 드라마에서 어떻게 이렇게 철면피를 만들었는지!!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장수연이 얼굴이 많이 두껍네요 남편인 공진택 회장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마리 엄마 너무 얄미워요. 은근 하지말아야하는말울해서 더미워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정말 염치없고 뻔뻔해요
- 즐거운사자K125300
어쩔 수 없었다고 늘 변명만 늘어놓는... 당연히 남편에게 상처를 주든 어쨌든 사실을 말했어야지!!!! 어떤 변명도 안통하는 일임
- 호기심많은두루미X115433
얄미워요 염치가 없는거 알면서도 찾아가다니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염치도 없고 이기적인 것 같아요. 필승이 위해서 찾아간거지만 저럴수록 공진택회장은 필승이가 더 싫을텐데요.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맑은곰W120508
장수연 진짜 얄미워요 ㅠㅠ보는내내 얼마나 얄밉던지.. 뻔뻔한 모습이 더 화가나요
- 현명한장미Q129279
주변사람들 다 속인건 너무 화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 캐릭터예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정말 염치없네요 어떻게 찾아갈생각을하죠 남편도 참 안타까워요 배신감이 얼마나클지
-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진짜 보는내내 얄미웠어요 염치가 너무 없어요
- 대담한크랜베리J226769
맞아요 본인마저 염치가 없다는거 알고있네요 진짜 꼴 보기싫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염치없이 따지네요. 빌어도 모자랄판인데요.
- 고귀한뱀H207599
진짜 몰염치의 극치에요..ㅋㅋㅋ 첨부터 밝히지 저게 뭔가요. 저사람때문에 ㅂ몇사람이 불행해지는건지..
- 신속한박하G201891
염치없지만 자기 아들을 생각해주기 바쁘네요 회장님 화가많이났어요
- 행복한강아지E212303
염치 없어요 얄미워서 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