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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친모 수연이 쓰러지고 나서 필승을 찾아서 병원으로 달려왔네요.필승 보고 빨리 일하러 가라면서 먼저 보내네요
필승엄마 마음이 어떨까요
친구는 밉고,필승이 생각하면 못 본척 할수도 없구요,그래도 보기 싫은 사람 죽까지 챙겨서 가는거 보니 마음이 바다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