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펠리칸A212606
도라 불쌍해요 ㅠ 언제쯤 웃을런지요
도라 정말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
아픔의 연속~
눈물 마를날이 없네요..
이제 그만 도라 웃는 모습 보고 싶은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도라 불쌍해요 ㅠ 언제쯤 웃을런지요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시달리더니 커서도 엄마에게 시달림 당하고 정말 불쌍해요
빨리 기억 돌아왔으면좋겠네요.
너무 불쌍해요. 엄마랑 인간이저리니 화나요
엄마랑 공진단의 만행이 한동안 계속 될 듯요... 또 필승이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절망할까요
그러니까요 ㅜㅜ 속상하네요
언제쯤 도라가 웃을수있을런지ㅠㅠㅠ 엄마한테서 언제 벗어날까요ㅠ
도라 정말 불쌍해요. 얼른 기억 찾고 자기 행복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공진단이랑 엄마는 천벌 받고요.
도라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도라 행복할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도라가 너무 마음이 성숙하고 착하네요..
아픔 빨리 끝나고 필승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두분 꽁냥케미 얼릉 보고싶네요
기억찾고 엄마랑 연끊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엄마한테 휘둘릴건지 보기싫어요
빨리 기억 돌아왔으면좋겠네요 ㅠ 엄마랑 인간이저리니 화나요 너무 불쌍..
도라에게 아픔을 그만 주세요 시청자 가슴 너무 아픕니다
진짜 눈물마를날 없어요. 도라는 평생 일할팔자인가봐요
기억을 찾아도 더 힘들겠지요 도라가 행복해지는 모습은 더 기다려야 겠어요
기억을 찾고 엄마랑 공진단에게서 멀어졌을때 행복해지겠죠.. 앞으로 한참 남은것 같아요 ㅠㅠ
도라엄마가 매번 빌런이네요 도라엄마는 진짜로부모될자격없는 사람이네요
필승 을 믿고 잘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엄마보다 더 지켜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