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도라엄마는 자식덕에 먹고 사니 자식 복은 있는거지요. 도준이도 마음이 매우 따뜻해요
막내 훈남 아들 도준이가 월급날이라고 양손 가득히 고기와 과일을 사가지고 왔네요
도준이 엄마와 형,누나를 얼마나 생각하는 고있는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도라엄마는 자식덕에 먹고 사니 자식 복은 있네요
도라엄마는 자식덕에 먹고 사니 자식 복은 있는거지요. 도준이도 마음이 매우 따뜻해요
어휴. 도라엄마 진짜 말이 안나오죠. 그런데도 자식복이 있으니. 도대체 어디서 저런 자식들이 나왔을까요. 현실이었으면 진짜 싫었을거예요
못된 엄마인데 자식들은 또 하나같이 착해;;;; 도식이도 철없는 줄 알았는데 옥바라지 다하고 엄마 나오니까 바로 효도하는것도 놀랍고... 도준이도 누나 살아있다니 또 뽀로로~ 달려와서 엄마한테 잘하네 대박;;
막내아들이랑 다시 교류하나보네요.. 엄마가 무슨복을 타고난건지...
자식복.. 주요하지요ㅜㅜ 저는 그복이 못되는것같아요ㅜ
도라엄마가 자식복이 있네요
도라엄마 진짜 자식 복 있는거같아요 진짜 싫은데 자식들이 복덩이이네요
막내아들 너무 잘컸어요~~! 도라엄마 자식복은 넘쳐요~
저런엄마한테 어떻게 저런자식이 나온걸까요 자식들이 안타까워요 엄마는 무슨복이 있는건지
어떻게 키웠을지 뻔히 보이는데 자식복이 있네요 현실에선 절대 볼수없는 모습이에요
남편 없이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어리석은 선택으로 가족을 붕괴시켰지만 엄마의 고난은 제대로 겪은 듯합니다
맞아요 힘들지만 좋은 아들이 있네요 도라엄마 힘내세요
그래도 자식들이 엄마 버리지않고 있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요
도준이가 참 바르네요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좋아요
진짜 도라엄마 자식들아니었으면 어떻게 살았을지.. 정말 노답이에요. 정신차리고 제발 자식들한테 잘했으면 좋겠어요
자식들은 부모복이 0에 수렴하는데...ㅎ 그나마 제정신 차린 동생이 있어 도라에게 다행이네요.
자식복하나는 타고 났네요 도라덕에 잔사는걸보면요 고마움을느껴야할텐데요
진짜 도라엄마 자식복은 어마어마 한거 같아요,,,!!! 저런 개차반 엄마한테서 어쩜 저런 착한 자식들이 나온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