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님의 가지말라고 ost에요.드라마와 같이 들으니 진짜 슬프네요.팔승과 도라의 이별 장면과 함께 들으니 감성이 2배가 됐어요. 매번 어긋나 버린 둘의 사랑이 안타깝네요에서 .예전에 도라가 필승에게 가지말라고 많이 했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