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지영이 엄마와 공진단이 너무 미워요...ㅠㅠ
재방송 보는데 지영이가 공진단하고
만나고 와서 우는데 너무 불쌍해요
그러게요~~~ 지영이 엄마와 공진단이 너무 미워요...ㅠㅠ
지영이 너무 마음 아프죠 공진단이랑 도라엄마 정말 싫어요 빨리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요
지영이로는 행복하길 바랐는데 안타까워요 공진단이랑 엄마떄문에 언제까지 불행할건지 밉네요ㅠㅠ
너무 울어서 저도 이제 웃는 지영이가 보고 싶네요 공진단 너무 싫어요.지영이한데 왜그리 집착인지
진짜 너무 마음아프죠 ㅜ 왜케 답답하고 꽉막힌거 같이 숨을 못쉬겠네요
엄마 때문에 억지로 만나니까요.딸을 5억에 팔아 넘긴 거와 다를게 있을까요
지영이 너무 아픈 손가락이네요 빨리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영 혼란스런 상태에서 공진단 만나는것 너무 짠하네요
공진택도 참 힘들게하네요. 우는데 맘아프네요
어쩔 수 없이 또 공진단을 만나네요 지영이가 원하는 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도라엄마랑 공진단 너무 해요 진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정도를 모르는 나쁜인간들 ㅠㅠ
언제까지 공진당과 엄마에게 압박받을지 의문이네요 행복한모습 보고싶네요
지영이 넘 불쌍해요~~ 공진단한테서 떨어져야하는뎅~~엄마 왜저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