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나무늘보R228292
오늘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 둘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긴 해요
오늘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 둘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긴 해요
너무 안타깝고 아픈 장면이네요
둘의모습 너무애잔해요ㅜㅜ 빨리 해피엔딩주세요
저도 이장면 마음이 좀 아프더라구요
해피앤딩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둘이 행복했으면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해피엔딩이겠죠 두라마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내줘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용ㅜㅜ 오늘 저녁 본방 기다리는중입니당!!
미녀와 순정남 도라도 그렇고 필승도 그렇고 안타까운 사연들을 겪는지
두명이 안고있는 고민들.. 그 마음이 둘 다 이해가가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결국은 잘 풀릴거라 예상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재밌더라구요 이 장면 너무 슬펐어요
진짜 아픈 장면이라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친엄마.친아빠가 누구인지 알게 됐으니 다행이네요.필승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둘의마음이 이해가되기도하네요
엄마와 자식사이인거 알고난후 사이가 더 안좋네요... 엄마 친구로 봤을땐 너무 사이좋았는데 안타깝네요
마음 아픈 장면이었어요ㅠㅠ
핏줄이 뭐길래.. 싶다가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떠오르네요...이 모자관계 회복도 잘 풀어내주겠죠?
진짜 어제 방송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얼른 해피엔딩 줘라줘라줘
필승 친모도, 필승이도 마음이 어떨까요? 마음 아픈 장면이었어요. 두 배우님이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해주어서 좋았어요
두분의 모습이 넘 애잔해요 행복한 나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엄마와 조우한 모습이네요. 아픈마리를 돌봐달라니 필승이도 착잡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