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잘못때문에 집에서도 쫒겨나고 남편과 이혼에 회사에서까지 쫒겨나네요... 과거에 아이를 낳고 버리고 속인건 정말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남편 내조 잘하고 자식까지 낳고 몇십년을 살았는데,,, 저렇게도 용서못할 일인건지...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