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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문제로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누워있는 마리가 너무 안되었어요
아픈데도 오빠보고싶다고 우는 모습에 마음이 찡해졌어요 마리가 엄마와 필승이와 자유롭게 만나고 건강도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