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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 지영(도라) 불안한 마음, 아픈마리 도와주려는 마음 돋보였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52230958

필승은 장미의 집 테러에 관해 촬영팀 데모하고 있을때 부모님이 찿아오셔서 필승 보시고 무슨 일이야? 넌 괞찮나 여쭤보실때 필승은 어떻게든 마무리 잘 할꺼니까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

 

 

공진택은 필승 아빠 말씀 회상하면서 촬영금지 철회, 감독 회임건을 철회하셨다고 연락을 받으시자 필승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필승은 회식 자리에서 드라마 끝날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하시고 배우, 작가, 스텝, 끝까지 함께 갑니다 하시고 제가 쏘니까 마음껏 드세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배우, 작가에게 필승 엄마는 지영에게 많이 드세요 오늘도 고생했다 하시니 눈치보며 먹지 못한 지영(도라)은 공진단이 지영(도라)에게 지금 어디야? 지영(도라)은 회식이다, 진단은 당장 나와요 급한일 있어서요 하시고 문자를 송부하니 지영(도라)은 죄송한데 급한일 있어서 하시고 나가자 필승은 따라나와 왜 먼저가냐? 혹시 할머니 일이면 제가 다려다 줄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독님 빠지면 안되니까 모두 기다리니까 들어가세요 하시고 진짜 괞찮다 하시니 필승은 지영보고 도라인데 기억 안돌아오니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꺼예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독님 애기해요 하시니 필승은 무슨일 있는것 맞죠?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시고 택시타고 가버렸습니다.

 

 

 지영(도라)이 진단과 이별할때 필승이 나타나 급한일 있다고 하더니 지영(도라)씨 공대표와 왜 만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공대표 내 남자친구예요 하시니 필승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좋아하는것 나잖아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공대표 남자친구다, 이제 집앞에 찿아오지마라 하시고 들어갈때 지영(도라) 할머니 나타니시며 자다가 일어나니 이사단 났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어떤 사람 만나는지 알아봐준다 하실때 도라 엄마가 차 뒤에 몰래 숨어서 필승이 지영(도라) 찿아온다고 투덜거리며, 저 할머니까지 그러신다고 투덜거렸습니다.

 

 

필승은 지기 방에 들어와 지영(도라)이 기억 돌아와 감독님 원망하고 미워하게되고, 헤어지게되고, 감독님 안좋아하고, 공대표 좋아하기로 했다는 말을 회상하시며 분명 뭐가 있다고 생각을 하셨습니다.

 

 

필승이 집앞에 찿아오자 도라 엄마를 만나 지영(도라) 공대표 만나는데 백대표님 공대표에게 돈 받았나 하시니 도라 엄마는 원래 지영(도라)이 좋아하고 약혼하던 사이다 하시니 필승은 지영(도라) 돈때문에 힘들어한다 하시니 도라 엄마는 무슨 이유로 이렇게 따지냐, 감독이 여배우 힘들게하고 스캔들 난다고 말씀 하시면서 5천만원 이자까지 넣어서 갚았다 하시고 그냥 갈라했는데 열받는다며 네 아니면 도라 죽지도 않았어, 지영(도라) 생각한다면 지영(도라) 찍쩝거리지 마라 하시고 가버리자 필승은 이돈 어디서 난거야, 설마 돈때문이야 하셨습니다.

 

 

 

필승 할머니께서 마리 전화 안받는다고 많이 아픈가 했는데 하시며 여주댁이 말로는 뭐 충격받아서 그렇다는데 하시니 명동은 이러다 진짜 큰일나는것 아니냐  하실때 필승이 마리에게 전화하자 마리 엄마가 전화를 받아 마리는 외상후 스트레스 하시니 필승은 마리 곁에 있으면 바꿔줄수있나 하시고 병원 안가나 하시니 마리 엄마는 우리도 안다, 예전에 마리 교통사고 난 후 주사 너무 많이 맞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이런말 하는것 아닌데 마리 너 찿아 데리고 나갈수만 있다면 데리고 나가고 싶다 우리 마리 어쩌면 좋니? 하시자 필승은 마리 집 문밖에 찿아와 벨을 누르려고 하는 순간 마리 아빠를 만나자 마리가 아프다고 해서 왔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마리 아프던 말던 무슨 상관이냐? 다시 돌아가 얼씬도 하지마라 하셔서 필승은 돌아갔습니다.

마리 아빠는 퇴근 후 마리 어떻나 하시니 마리 엄마는 물도 못넘겨요 하시며 당신 어떻게 해봐요 하시니 마리는 싫어 아빠 싫어 병원안가 하니 마리 엄마는 물이라도 먹어 하시니 마리가 물을 미시니 다시 토하고 아빠 나도 마시고 싶은데 안넘어간다고 하며 가슴이 아파, 필승 오빠 오라고하면 안돼 하자 마리 아빠는 필승에게 전화해 우리 마리가 많이 아프네 자네찿아 여기 와 줄 수 없겠나, 부탁이네 하시니 필승은 차를 돌려 다시 마리 집으로 향했습니다.

 

 

공진단은 공대숙이 형 양자말 회상하며 회장실에서 공진택 명패 뒤집으며 자신의 자리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으며, 퇴근 후 집에 들어오자 마리 병문안온 필승을 만나자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있어 했습니다.

 

 

필승은 촬영금지, 감독 해임 철회로 끝나자 회식을 하면서 드라마 끝날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배우, 작가등에게 맛있는 고기를 싸 드리며 알뜰히 챙기고 있을때 필승 엄마는 먹지 못하는 지영(도라)을 챙겨주시고 바쁜일 있다고 일찍 나가는 지영(도라)을 필승은 데려다 준다고 했지만 지영(도라)은 거절하고 떠나자 회식 후 공진단을 만난 지영을 발견하고 공진단을 왜 만나는지에 대해 여쭤보았으나 지영(도라)은 다시는 찿아오지마라 하고 들어갔으며 이때 도라 엄마를 만나 지영(도라)이 공진단 좋아하고 약혼할 사이인데 너 때문에 망가졌다고 원망을 듣고 나이트클럽 위약금 5천만원과 이자 포함해서 도라 엄마가 전해주시니 받으시면서 지영(도라)이 돈 때문에 공진단을 만나는 것을 깨달아 도와 주시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마리도 사고 후 외상 스트레스 장애로 많이 아픈 상황을 파악하고 전화로 마리와 통화를 원했지만 통화가 되지않아 직접 집으로 찿아갔으나 마리 아빠에 의해 거절당하고 돌아섰으며 마리 아빠가 퇴근 후 마리 병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리 방에 들어왔을때 마리는 먹지도 못하고 물을 마셨던걸 다시 토하며 필승 오빠를 찿자 마리 아빠는 필승에게 전화해 마리가 많이 아프다고 여기와 줄 수 없겠나 부탁하실때 필승은 가던 차를 다시 돌려 마리 병문안을 와 준 필승의 마리 사랑하는 착한 마음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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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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