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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적어봐요.
제가 바라는 앞으로 스토리는...
지영이가 기억을 찾아서 도라로 돌아온다. 엄마, 오빠랑 인연을 끊는다. 오빠는 반성을 하고 착실하게 산다.
엄마는 몸쓸 병에 걸려 산속 요양원에서 쓸쓸히 지내지며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고 반성한다.
착한 도라가 엄마를 용서하고 다시 찾아가 엄마 치료도 하고 다시 함께 산다.
필승이는 네플릭*으로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감독이 된다.
기억이 돌아온 도라와 함께 작품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
공회장이 마리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필승 친모를 보며 마음이 풀어지고, 용서를 한다.
공회장과 필승 친모가 다시 합치고 마리도 회복한다.
공진단이 공씨 집안 핏줄이 아니란게 밝혀진다.
공회장 고모는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뒷목 잡는다. 그리고 요양차 하와이 별장으로 떠난다.
공진단과 공진단 엄마는 쫓겨난다.
공진단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진상짓을 엄마에게 부리며 막 산다.
공진단 엄마는 막노동을 하며 공진단 뒷바라지를 하며 힘들게 산다.
필승 엄마가 우연히 힘들게 사는 공진단 엄마를 보고 도와주겠다고 한다.
정신차린 공진단 엄마가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개과천선한다.
몇 년 후 꽃이 가득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필승과 도라가 결혼식을 올린다.
모두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한다.
그 동안 주말 드라마 패턴으로 볼때 이렇게 진행됐으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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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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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