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아니 도라와 필승의 계산없는 순수한 사랑을 응원하는'시청자입니다 한번씩 고구마먹듯답답함도 느꼈지만 용케도 36회차. 까지 왔어요 ㅉㅉㅉ ^^!!!!! 더이상 알짱알짱~ 재미없어 지게 하는 방해꾼들 공진단과 그일당들 쫌!! 사이다로 개운하게. 치워버려 주시고 하이패스로 진도좀 빼주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