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곰W120508
신발까지 신고 들어오다니 너무하네요 ㅠㅠ 빚이 5억이라니 진짜 돌아버려요
그나저나 돈 받으러 온 저분들 남의집에 신발까지 신고 함부로 집에 들어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지영이와 할머니 깜짝 놀랐네요. 무슨 빚인데 5억이 있나요.빚쟁이 엄마 도움 되지도 않는데 같이 살지 말고 나왔으면 빨리 좋겠네요.엄마 빚 갚는다고 억지로 공진단 만나고 지영이 삶도 도라 못지 않게 고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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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믿음직한미어캣Y120838
고구마 말고 사이다를 원해요 빨리 반전이 생겼으면 해요
- 섬세한낙타K192536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 편안한키위W192450
어유 현실이면 너무 슬퍼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우짜다가 또 5억이 생겼나요 엄마 진짜 진상이네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엄마가 웬수네요 빨리 기억 돌아와서 연 끊어야죠
-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엄마는 빚이 대체얼마인거죠 5억말고 또있는거 아닌가요 정신차려야할텐데요
- 발랄한자두L210366
저렇게 신발신고 집에 쳐들어오는거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ㅠㅠ 자기 빚도 아닌데 지영이 무슨고생이죠
- 화려한프레리개I191122
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 열린자두N210354
신발에서 1차로 혈압 더 올랐어요.. 미치겠네
- 편안한키위Y206950
사이다 주세요 사장님 ㅜㅜ 너무 목맥혀요 ㅠㅠㅠ진짜 이건아니죠..전개가
- 순수한악어E129337
지영이가 기억잃기전에도 공진단한테 팔아넘기듯 하더니 다시 살아난 지영이한테 또 보내는걸 보며,질려요
- 매력적인참새R127126
엄마가 아니고 웬수네요 대환장파티 네요
- 뛰어난하마Z126729
빚이 어떻게 또 5억이나 되는지요 너무하네요
- 탁월한원숭이J213717
엄마가 진짜 화병나게하네요 빚이 어떻게 5억이나.. 진짜 열받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무슨빚이길래 5억의 빚이있는지 도라엄마 진짜 너무 해요 지영이가 그집에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도라 엄마 진짜 짜증나요 무슨 5억에 빚이 있데요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가슴이 너무 안좋더라구요ㅠㅠ 먹먹하구ㅠㅠ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빚쟁이 엄마, 정말 싫습니다. 5억 빚은 예전에 사채로 빌려서 도박한 돈이지요.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부모 잘못만나서 고생이네요 너무 민폐에요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