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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5화에서
공진단이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
차봉수를 죽여서 빼라는등
도를 넘어선
갑질을 심하게 하자
김오경 작가(안영홍)와 고필승(지현우)이 함께
공진단 회사로 찾아가
격하게 항의 하는 장면
속시원해져서 좋았습니다.
작가는 욕까지 찰지게 하며 항의를 하고
필승이도 목에 힘 팍 주고
제대로 항의를 가슴속 확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갑질을 당할때 무조건 참는것만이
답이 아니고
말로서 항의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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