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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가
할머니에게서
마리 심각하게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친모에게 전화를 해
마리에대한 얘기를 나눌때
너무 침울한 표정을 지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계속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친모와 통화를
부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어요.
마리 아프다는 말에
진심으로 걱정하는 필승이가
앞으로는
친모랑 통화할때 자연스럽게 하면 좋겠고
동생이 아프면 편하게 찾아가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족들이 보고 싶을때 볼 수 있다는 것만도
행복이라는 것을
평상시 우리는 잘 못 느끼며 살고 있기에
드라마 보면서
진정한 행복은
우리곁에 있는
소소한 것일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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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튤립J116971
신고글 필승이 친모랑 통화를 하면서 마리걱정으로 침울해질때 마음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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