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지영이도 괴롭고.필승도 괴로워요 들이 빨리 행복해야돠는데요
지영이도 괴롭고.필승도 괴로워요 들이 빨리 행복해야돠는데요
도라와 필승은 잠깐의 행복도 허용되지 않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언제쯤 맘껏 행복하려나
두분의 복잡한 감정연기 최고이네요 이제 두분 기억찿았으니 알콩달콩 행복하게 데이트 많이 하세요
이쁜 선남선녀 빨리 해피하게 해주세요
도라와 필승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두분이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두분 모두 너무 힘든시간이지요.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필승,도라 얼른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둘이 제발 좀 빨리 행복하게 해주라~~ 감독님 보러왔다고 왜 말을 못하니 지영아~~
정말 안타까워요
둘다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행복해 질듯해요
둘이 얼른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모습 보고 싶어요
지영이로 살아도 넘 슬픈 도라~~ 정말 차라리 빨리 기억 돌아오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영 필승 둘다 넘 아파서 어쩔까요? 빨리해피앤딩되어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쁜커플이니까요
지영이로 살아도 도라도 살아도 아프네요.기억 돌아와서 둘이 행복해지길 바라고있어요
정말 둘이 언제 행복해질까요 지난주까지 넘 안타까운 장면들의 연속~
정말 둘다 넘 안타까웠어요~ 빨리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정말 스토리가 꼬이고 꼬여서 둘의 사랑이 안타깝게 흘러갑니다. 이제 드라마 마무리도 되가는 것 같으니 잘 해결될 것 같아요
필승도 안타깝네요~ 어쩔수없이 공진단 만나는건데 ㅠ
둘다 안타깝고 슬픈 상태네요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