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지영이나 오빠나 마음이 아프고 슬플것 같아요. 잘 극복하면 좋은날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영이나 오빠나 마음이 아프고 슬플것 같아요. 잘 극복하면 좋은날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너무나 슬프네요 ㅠ.ㅠ
도라 기억이 없으니 진실이 어렵겠지요 짠하네요
지영이 도라 기억 돌아왔는데.. 더 맘이 슬퍼질까 걱정되네요
지영이나 오빠나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네요. 오빠맘도 이해되고 지영이 기억돌아오고 더 힘들어질까 걱정되네요
지영이나 오빠나 참 불쌍하네요 ㅜㅜ 오빤 지영이생각 많이 하는거 같긴하는데 답답하네요
그래도 엄마빼고 오빠나 동생은 도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더라구요~ 남매사이에 우애는 좋아서 다행이였어요
마음이 슬픈 지영과 오빠~~ 너무 안타까운 장면이였어요
마음이 아픈 지영이 오빠가 지영이를 말려 주세요~
지영이를 생각하면 툭 터놀고 얘길 해줘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조금 아쉬운점이에요
사람이 사는 것이 희노애락이 늘 반복되기 때문에 가족 간에 불행을 그냥 넘길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영이 오빠 가끔 철 없는 것 같은데 지영이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인 것 같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미운 짓만 좀 안하고 정신 차리고 착실하게 살면 좋겠어요
지영이도 지영오빠도 안타까워요 지영모는 언제 정신차릴까요
처음으로 도움되는 말이네요. 도라가 원하는 사람과 만나라고
정말 슬픈 장면이네요 둘다 잘 극복하길 바라요
기억이 돌아와야 진정 동생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느끼겠어요. 지영이는 진짜 쉴수가 없네요
지영이오빠가 지영이를위하는 마음은 진심인데요 둘다 행복해지길
형제들은 참 좋은사람같아요 도라는 엄마복이 없어요 ㅠㅠ
ㅠㅠ안타까운 장면이에요 기억찾으면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