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명동-도식♡ 애타는 사랑 이루어질까요? 궁금합니다

명동과 도식은 만남을 가지고 냉면을 먹으면서 도식이 자꾸 핸드폰을 보시니 명동은 도식보고 조금 이상하다 혹시집에 무슨일있냐고 하시니 도식은 미안하다 하시자 명동은 아무일 없으면 다행인데 하시며 서로 한입씩 넣어시면서 어쨋든 영화보자 하시니 도식은 미안한데 일찍 가봐야해서 도식이 다음에 보자 하시고 다음에 연락할께 조심히 들어가요 하시고 먼저 가버렸습니다.

명동은 도식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도식을 뒤쫒아 가시니 도식-지영 같이 있는 사실을 보시고 명동은 어떻게 지영-도식 동거하는거야 하시며 나 두사람 절대 용서못해 하시고 도식에게 전화하자 지금 통화 못하니까 못 받으니까 하시니 명동은 지금 당장나와 하시니 도식이 나오시자 명동은 거두절미하고 너 김지영씨랑 같이 살아, 우리 문칸방 김지영씨하고 하시니 도식은 사는건 맞는데 하시니 명동은 도식 뺨을때리며 다시는 만나지말자 하시고 떠났습니다.

명동과 도식의 만남은 서로 애절함이 뭍어나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저 마지못해 만남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요즘 도식도 지영 할머니가 올라오시고 난 후 더 집안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것 같으며, 도라를 찿은 후 다른 분들이 예전에 탑 스타 박도라 알아볼까봐 숨기려는 마음이 가득하시니 명동에게도 도라 이야기도 말씀 못드리고 하시자 명동은 도라에 대해 양다리라고 헌담을 하실때 도식이 엄청 화를내시고 하시는 모습이 불안했습니다.

두분이 냉면드실때도 도식은 휴대폰만 자꾸 보시고 명동이 영화보러 가시자고 말씀드려도 미안하다고 급한일 있으시다고 먼저 가버리자 명동은 이상한 감에 사로잡혀 도식 뒷쫒아 가시니 지영-도식 만남을 보시고 무척 화를내시며 도식을 부르셔서 뺨을 때리는 모습 등은 두분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장면이여서 안타깝습니다.

도식이 명동에게 도라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만남을 계속 유지한다면 명동-도식의 만남은 잘 유지되고 사랑할수 있을것인지 무척 긍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