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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진단◇ 소유하고 싶은 지영(도라), 빼앗고 싶은 app 후계자 끝없는 욕망 슬퍼네요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58110962

공진단은 마리 병문안 오셨다가 가시는 필승을 따라나와 고감독 너 마음 모를까봐, 이판 저판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시자 필승은 공진단 멱살을 잡으면서 가만 안둔다고 버렸습니다.

 

 

공대숙과 진단 엄마는 필승보고 너 뻔뻔하다 하시자 공진택 회장님은 아닙니다, 제가 불렀습니다 하시자 공대숙은 고감독 제정신이야 하시니 필승은 저는 마리가 낳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진단은 사무실에서 필승이 한번만 마리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고 하시는 말씀 회상 후 대본을 확인한 후 본부장 호출하셔서 8신 비오는 장면 비 안오는데 안돼, 불필요하다고 다양한 신을 빼라고 돈이 얼마인데 하시며 제주도 갈 필요없어, 고감독에게 전달해라 하시고 본부장 누구한테 월급받나, 고필승 네 맘대로 되는것 있는줄 알아, 꼭 다 망하게 한다 하시니 본부장은 알겠습니다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기분 꿀꿀한데 지영씨는 나의 비타민이다 하시고 야외 나오셔서 손가락 보여주시면서 이거 뭐게요, 맞쳤으니 꿀밤 때리라고 하시며 지영 어깨에 손 엊으시고 가실때 지영은 엄마 말씀 회상하며 노력해야해, 은인이야, 좋은 사람이야 생각했습니다.

 

 

필승은 지영 데이트하시는 모습 지켜보시며 지영이 감독님 안좋아하고, 공대표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공진단이 지영과 데이트 후 지영을 집앞에 모시다 드리자 도식, 지영 할머니가 보시고 저거 미친짓아냐, 감독님 안좋아하고 하셨습니다.

진단은 지영과 키스하려니 지영은 놀라며 공진단 뺨을 때리자 공진단은 지영에게 마음에 준비가 안됐나봐요, 내가 성급했네, 나 싫다는 여자 저게뭐야 하시고 차 타고 떠나버렸습니다.

 

 

공진단은 집에 들어와 이게 말이돼냐 고필승 고고 앤터테이먼트 대표로 안쳐줘 하시니 공대숙은 공진택 회장님께 마리 엄마 속이고 한 것 너 제정신이야 하시니 공진택 회장님은 이사회에서 결정했고 나도 찬성했다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형수 숨겨놓은 아들 이게 말이 안되다 하시니 공대숙은 무슨 꿍꿍이냐 양자는 말이없고 이게 무슨 꿍꿍이야 하시고 진단 엄마 보고 강변에게 알아보라 하시니 진단 엄마는 강변에게 서류는 이상없나 하시니 서류는 이상없고 회장님 마리 엄마 이혼서류 해 드렸고 하시니 좋아 죽음 표정을 지었습니다.

 

 

공진단 엄마는 강변으로부터 공진단 양자건, 마리 엄마 이혼 서류건 이상 없다는 말씀을 전해듣고 좋아하실때 상규씨 전화가 오자 만나서 상규씨가 뭐  물어보고 싶어 하시고 사실은 오래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잡지책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이사진 우리 젋은시절 너무 닮지 안았나 마지막 여행갔을때 혹시 내아들 아니야 하시니 진단 엄마는 상구씨 그게 무슨 소리야 하실때 공진단이 들으시고 엄마 하시니 진단 엄마는 놀랐습니다.

 

 

공진단은 약혼자 태희씨가 있으면서도 지영을 보면 도라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예전에 박도라 톱 스타일때 도라 엄마와 공진단 거래에 의해 지영을 화장품 광고 있다고 거짓 유인으로 별장으로 유인해 도라가 자신과 차한잔 하자는 말을 거절하자 도라를 방에 가두자 도라가 배고픈 연기를 함으로써 공진단이 음식을 만드는 사이 도라는 별장을 탈출했고 지영은 할머니에 의해 구조되어 2년간 바닷가 할머니와 사시다가 고필승 감독 2주 바닷가 촬영 인연으로 방송국에 취업되어 스테프로 일하는 가운데 한번의 실수로 공진단 정장에 커피를 쏱으면서 또 다시 공진단과 만남으로 옷값대신 음식을 대접하면서 비오는날 지영이 웃 옷을 벗어 비 맞는다고 공진단을 씌워주시자 공진단은 또 다시 도라 환상에 빠지게 되면서 도라 엄마 사채빚 5억 때문에 조건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야외 데이트를 통해서 뽀뽀까지 하려는 공진단 소유욕을 보여주셨습니다.

고필승 감독은 자신의 형수 친 아들로 밝혀져 공진단이 고고 앤터테이먼트 대표로 자리 매김을 하면서 고필승 감독 촬영건에 대해 카트시키고 촬영금지 등 고필승 감독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 하나 하나 거절과 중단을 시키고 쫒아내려 했지만 작가가 공진택 회장님을 독대하면서 정상적인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공대숙은 공진택 회장님이 마리 엄마와 이혼하고나면 대를 이을 분이 없어시다고 동생 공진단을 양자로 추진하면서 공진단은 양자 성립이 되지않았는데도 자신이 회장이 된듯이 회장방에 몰래 들어가 공진택 회장님 명패를 뒤집고 좋아하시는 모습과 app 후계자로 욕심 부리는 공단단 욕심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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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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