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또 딸을 이용하려는 엄마, 넘 참담하네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엄마행동이에요
또 딸을 이용하려는 엄마, 넘 참담하네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엄마행동이에요
반복되는 이야기 같아요. 다음에도 팔아넘길듯
도라엄마 빚이 5억이나 남았네요.공진단에게 5억받고 .도라 만나게 해주네요
진짜 사람 고쳐 못 쓴다고 도라 엄마는 딸을 이용만 해먹네요. 열받아요 진짜ㅜ 이해할 수 없어요
도라엄마 진짜 너무해요 엄마가 딸에게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도라가 안타까워요
도라엄마는 늘 그랬으니 그려려니 해야죠 저런 사람도 부모란게 참
드라마라 어떻게 저럴수 있냐 싶은데.... 실제로도 소름끼치는 부모들이 있다는 사실이 급 슬퍼지는 장면...
정말 부모도 잘만나야겠어요
도라 엄마는 항상 왜저럴까요 빨리 기억 찾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은데 진짜 친딸 맞을까요 저번에 친자 검사를 했는데 자기 친 딸은 맞더라고요 정말 참담하네요
진짜 비정한 엄마란 말이 딱이에요. 어떻게 저런게(?) 친엄마인지...
진짜 엄마가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요
마지막에는 제발 제대로 응징을 받아야 할텐데.지긋지긋한 돈타령 정말 노답이네요~ 결말이 진심으로 궁금한 캐릭터입니다.
정말 도라엄마 나올때마다 스트레스받아요 진짜 너무 싫은 캐릭터에요
정말 딸을 뭐로 생각하는걸까여 돈벌이수단으로만 보는건가싶어요
감옥에 있을때 그렇게 공진단 욕하더니... 반성했던거 잊었나봐요. 일할생각안하고 최대 적에게 돈거래하네요
와 딸을 몇번 파는거에요.. 이사람 진짜 엄마맞아요?
딸을 몇번 파나요?? 저 엄마 빨리 돌아가셔야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