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준이 엄마에게 하는말

도준이 엄마에게  하는말

도준이를 만나러 온 도라 엄마 돈봉투를 주면서  써라고 하네요.혹시 누나가 번돈이냐고 하면서.누나 더이상 힘들게 하지마라고 하네요.결국 돈봉투는 놔두고  반찬만 들고 나가요.아들은 끔찍하게 위하고,딸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잘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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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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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Q117059
    정말 아들만 위하는거 너무 짜증나고 도라 정말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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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바른말하는 남매는 도준이밖에 없네요. 누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유일한 핏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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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준 엄마에게 바른말로 대하시는 모습 멋져요
    이제 누나 더 이상 힘들게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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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도라가 그래도 동생은 생각이 제대로 박혀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말 엄마는.. 가족이 도움을 줘도 모자랄판에 정말 왜 저렇게 못 뜯어먹어서 안달인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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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연을 끊을수도 없고 도라엄마는 어찌 될까요
    너무 갑갑해서 보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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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동생이 누나편이라 다행이네여
    정말 도라엄마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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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맞말하는 도준이네요. 결국 자식들 모두 고생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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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Z126729
    도준이가 정말 착해요
    도라가 준 사랑을 갚으려는마음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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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M119420
    어우 어떻게 도라만 그렇게 괴롭힐까요.. 아들한탠 아무소리도 못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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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도준이가 참 사람이 좋아요 저런 엄마밑에 자식들은 잘컸네요